26/06/2025
✨ 52년의 시간,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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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시아는 1974년, 한 명의 금속 세공 장인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수십 년간 이어온 헤리티지와 섬세한 기술은 지금도 변함없이,
청담 본점 자체 공방에서 직접 예물을 제작하며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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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
가장 완성도 높은 반지를 전해드리기 위해
하나하나 손끝에서 정성스럽게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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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야기를 담은 단 하나의 예물,
오르시아에서 만나보세요.
“이야기가 담긴 웨딩밴드, 오르시아”
𝑭𝑰𝑵𝑬 & 𝑾𝑬𝑫𝑫𝑰𝑵𝑮 𝑱𝑬𝑾𝑬𝑳𝑹𝒀 𝑩𝑹𝑨𝑵𝑫
𝑺𝒊𝒏𝒄𝒆 1974, 𝑶𝑹𝑺𝑰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