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2022
오랜시간 나를 보았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우리는 10월 둘째주에 공지를 내서 마지막주부터 크리스마스 클래스를 하는 곳이었다. (6주🎅🏼)
하지만 지금은 그 어떤 것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나를 만나고 있는중🤦🏻♀️
공사는 마무리됐지만
의자만 오면🪑
벽난로만 오면🔥
남은 짐만 나눔하면🚚
크리스마스 짐만 다시 재배치하면📦
트리만 세우면🎄
그림이 오면🖼️
제 각각의 이유로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은 기억도,
그리고 수업 안내를 제대로 한 적도 없는데…. 크리스마스 외부 수업과 행사 제안에 몸살을 앓는 계절이 왔다.
내가 이토록 완벽주의가 있는 사람이었나 생각하게 되는 요즘🤔
뭔가 아쉬워 보니슈크레 상품들도 2주 넘게 준비했는데 한 끗이 아쉬워 계속 보류중이지만
이제는 뭔가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때_
리뉴얼한 공간에 학생들이 놀러오기 시작했다
수 년이 지난 인연은 늘 고맙고 행복한 편. 그래도 이번 가을엔 오픈한 학생들 꽃집에 들러보았고 또 나머지는 11월 안에 꼭 가봐야지💕
핑계는 많지만
모든 것을 헤비하게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놀러오세요 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