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2026
결혼식에서 가장 울컥하는 순간은
어쩌면 사랑한다는 말보다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꺼낼 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오늘 이렇게 새로운 가정을 시작할 수 있기까지
두 사람의 뒤에는 오랜 시간 묵묵히 지켜봐 주신
부모님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두 사람은 또 하나의 약속을 합니다.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가 잘 살아보겠습니다.
서로 아끼고,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부모님께 받은 사랑보다 더 큰 사랑으로
우리의 가정을 채워가겠습니다.
결혼식은 두 사람이 부부가 되는 날이면서
부모님의 품에서 한 걸음 더 걸어 나가는 날.
그 벅찬 인사가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서울웨딩타워가 그 순간을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