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맑고 향기로운 음악을 사부대중에게, 열반의 화음을 온누리에"

두개의 천년, 그리고 20세기와 21세기를 잇는 문화의 화두는 바로 퓨전(fusion), 동양의 정신과 서양의 문명이 만나고 전통과 신사고가 융화되는 곳에 새로운 문화가 피어납니다.

불교와 서양음악, 지난 세기동안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요소들일 지 모르지만 이제 새로운 시대에는 서로 만나서 개척될 부분이 많은,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분야일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불교 행사에 서양음악이 쓰이고 있으며 그 쓰임새는 날로 늘어갈 것입니다.

서양음악계의 대부분이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고, 전통적인 불교음악은 국악 쪽에 더 가까워서 그동안 서양음악을 해온 불자들은 숨죽여 지내왔습니다. 불자의 뜻과 힘을 모아 세계적이고 미래적인 문화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니르바나 실내악단이 창단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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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2월 2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우렁찬 창단연주회로 시작한 니르바나 실내악단은 강형진 단장과 음악을 전공한 전문연주자들이 가꾸는 자비와 소망의 오케스트라입니다. 감동적인 음악은 무상의 법어와도 같은 생명력이 있습니다. 순수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불교음악을 보편적인 음악언어로 펼쳐나가는 니르바나 실내악단의 활동은 하나의 큰 불사입니다.

각종 교계행사와 문화행사, 국제적인 행사에 음악으로 섬기고자 하는 니르바나 실내악단의 목적은 바로 이것입니다.

한국 가곡과 불교음악의 거장 김동환교수님 별세를 알려드립니다불교음악과 한국가곡계에 거장이신 김동환 교수님께서 어제오후 8시쯤 숙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얼마전 통화하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찾아뵙기로 했었는데..따뜻한 말...
26/05/2020

한국 가곡과 불교음악의 거장 김동환교수님 별세를 알려드립니다

불교음악과 한국가곡계에 거장이신 김동환 교수님께서 어제오후 8시쯤 숙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얼마전 통화하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찾아뵙기로 했었는데..

따뜻한 말씀으로 힘들더라도 찬불가 열심히 부르고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건강이 좋아지시면 함께 음반내자고 갑자기 연락도 오셨었는데ㅠㅠ

저와는 아주 특별한 인연으로 1986년 중앙대학교 성악과 입학후에 음악감상법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을 알게되었고 깊고넓은 다양한 교수님의 음악세계에 푹 빠져서 많은 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1992년 교수님의 소개로 BBS불방송전문합창단에 들어가게된 인연도 교수님이 마련해주셨고 유학이후에도 가곡발표회와 찬불가발표에도 무한한애정으로 돌봐주셨던 제인생에 가장 큰 별이셨던 분이십니다.

천년의 향기 찬불가 제작에도 혼신의 힘을 다해주신 찬불가 창작에서는 교수님의 업적을 따를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곡으로 기쁨과 슬픔을 담아서 위로해주신 교수님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은 영원히 이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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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의 예불입니다.정부기 교수님의 작곡 이고 우리가 항상 예불드리는 음율을 오케스트라와 독창 그리고 합창의 하모니로 작곡 되었습니다. 함께 감상하시며 예불해 보실까요?^^
14/02/2020

니르바나의 예불입니다.

정부기 교수님의 작곡 이고 우리가 항상 예불드리는 음율을 오케스트라와 독창 그리고 합창의 하모니로 작곡 되었습니다.

함께 감상하시며
예불해 보실까요?^^

오래전..이런 공연을 또 하긴 쉽지 않을듯 하다.추억을 되새기며~
02/02/2020

오래전..
이런 공연을 또 하긴 쉽지 않을듯 하다.

추억을 되새기며~

2014.04.12 불교음악페스티벌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래전이네요.^^추억을 되새기며~
30/01/2020

오래전이네요.^^
추억을 되새기며~

2011.04.29 kbs 홀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21회 정기연주회 칸타타 담마파다 곡명 : 눈뜨는 마음 작곡 : 김대성 ---------------------------------------------------------------------------------- ...

달라이라마 존자님을 존경합니다. 나를 벗어나 인류를 위하여~
19/09/2019

달라이라마 존자님을 존경합니다.

나를 벗어나 인류를 위하여~

세계화 시대에 우리 삶이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고 우리 행동이 전 지구적 차원임을 깨달아야 할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더 큰 인류 공동체에게 최선의 이익이며, 우리 자신의 이익에도 최선이 될 것입니다.

반면 오로지 우리 자신의 내면 계발에만 집중하고 더 많은 세상의 문제들을 소홀히 하거나, 그것을 인식했다 하더라도 문제 해결에 무관심하다면 우리는 근본적인 어떤 것을 간과한 것입니다.

무관심은 그 자체로 이기심의 한 가지 형태입니다. 우리가 도덕에 접근하는 방식이 진정으로 의미 있으려면 당연히 세상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만 합니다. 이것이 전 지구적 책임감의 원리이며, 현세적 도덕에 접근하는 내 가르침의 핵심 부분입니다.

- 달라이 라마의 종교를 넘어 중에서

강원도 인제 만해마을에서 어린이 음악캠프에서..
19/09/2019

강원도 인제 만해마을에서 어린이 음악캠프에서..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찬불가 지도사 OT 에서
19/09/2019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찬불가 지도사 OT 에서

03/05/2019

요즘 니르바나는 조금 소강상태 중이고, 잠깐 돌려 동국대 힐링코러스와 찬불가 지도사 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

그것 또한 너무나 필요한 일이고 함께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보리수아래 핀 연꽃들...
공연에서

봉녕사 신입생 학인스님 환영음악회 3년째 했습니다.
12/04/2019

봉녕사 신입생 학인스님 환영음악회 3년째 했습니다.

3년째 봉녕사 신입생 학인 스님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에서...
12/04/2019

3년째 봉녕사 신입생 학인 스님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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