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페스타

시티페스타 도시여행자 여행페스티벌 '시티페스타'는 삶은여행 (LIFE IS TRAVEL, TRAVE IS LIFE)을 모토로 삶과 여행, 예술이 결합된 도시여행페스티벌입니다.

⠀공연 ㅡ 취향의 연결 : 점, 선_ 면 (Our Layer)⠀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연대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점 찍힌 개인의 삶이 선으로 느슨히 연결되고, 그 무수한 선이 면을 만들어 낸다면. 우리의 삶...
13/12/2019



공연 ㅡ 취향의 연결 : 점, 선_ 면 (Our Layer)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연대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점 찍힌 개인의 삶이 선으로 느슨히 연결되고, 그 무수한 선이 면을 만들어 낸다면. 우리의 삶에 다양한 레이어(Layer)가 생기지 않을까요.

일시 : 12/15 (일) 오후 5시 - 저녁 7시 30분
장소 : 옛 충남도청 본관
뮤지션 : 완태 / 김사월 / 이상은

완태 소개
완태의 음악은 자연을 닮았다. 때로는 먼 동이 트는 새벽녘의 안개가 떠오르고, 때로는 저 너머 노을이 지는 풍경을 마주하게 한다. 사랑의 진동과 진폭을 사운드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그들의 음악은 저물어가는 순간 가장 화려한 빛을 내뿜는 노을 속 태양처럼, 사랑을 시작하는 가슴 떨리는 순간들을 격정적으로, 저물어가는 아픔을 아스라이 노래한다.


* 2019 시티페스타 티켓은 도시여행자, 커먼즈필드 대전, 대전광역시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위해으 선물합니다.

* 공연 티켓 및 관람 안내는 도시여행자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http://citytraveller.co.kr )

⠀공연 ㅡ 취향의 연결 : 점, 선_ 면 (Our Layer)⠀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연대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점 찍힌 개인의 삶이 선으로 느슨히 연결되고, 그 무수한 선이 면을 만들어 낸다면. 우리의 삶...
13/12/2019



공연 ㅡ 취향의 연결 : 점, 선_ 면 (Our Layer)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연대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점 찍힌 개인의 삶이 선으로 느슨히 연결되고, 그 무수한 선이 면을 만들어 낸다면. 우리의 삶에 다양한 레이어(Layer)가 생기지 않을까요.


일시 : 12/14 (토) 오후 5시 - 저녁 7시 30분
장소 : 옛 충남도청 본관
뮤지션 : 혹시몰라 Hoksimolla / 이랑 / 권나무

권나무 소개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한 목소리로 읊조리는 시리도록 푸른 아티스트다. 가사의 세밀함이 정제된 목소리와 만나 극적인 서사를 만들어낸다. 한 편의 수필을 읽는 듯한 그의 음악은 일상을 다른 관점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힘을 지녔다. 이번 시티페스타에서 새로운 날을 써 내려가고 있는 그를 만나보기를. ⠀

[공연 관람 안내]
1-1. 사전 티켓 배부 : 12/8 (일) 오전 11시 / 장소 : 서점 다다르다x도시여행자 (대전 중구 중교로73번길 6 1, 2층)
1-2. 사전 티켓은 총좌석의 50%이며, 현장에서 입장 팔찌로 교환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1인 2매 제한 / 선착순 입장)
1-3. 사전 티켓 현황은 도시여행자 SNS를 통해 공지합니다.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도시여행자)

2-1. 현장 티켓 배부 (12/14 공연) : 12/14 (토) 낮 12시 / 장소 : 옛 충남도청 본관 1층 로비
2-2. 현장 티켓 배부 (12/15 공연) : 12/15 (일) 낮 12시 / 장소 : 옛 충남도청 본관 1층 로비
2-3. 현장 티켓은 총좌석의 50%이며, 현장에서 입장 팔찌로 교환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 입장)

3-1. 입장 팔찌 교환 : 공연일 오후 4시부터 옛 충남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사전 티켓 또는 현장 티켓을 팔찌로 교환 후 2층 공연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3-2. 공연장 입장 : 2층 공연장 입구에서 입장 팔찌 확인 후, 공연장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비지정 좌석제 / 선착순 입장)
3-3. 공연장 출입 : 공연 시작 10분 전, 착석 부탁드립니다.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곡이 끝날 때마다 출입문을 개방할 수 있습니다.
3-4. 공연장 소지품 : 500ml 이하의 PET 생수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 및 주류 반입이 불가합니다. 별도의 물품 보관소가 운영되지 않습니다.
3-5. 주차 안내 : 옛 충남도청 내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3-6. 티켓 안내 : 페스티벌은 행정안전부, 대전광역시, 커먼즈필드 대전, 도시여행자가 함께합니다. 위 단체는 대전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권을 위해 페스티벌 입장료를 선물합니다.
3-7. 배리어 프리 (barrier free) 좌석 안내
공연과 강연 프로그램은 배리어 프리 좌석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배리어 프리 좌석 신청은 010.5179.0845로 연락주세요.

⠀공연 ㅡ 취향의 연결 : 점, 선_ 면 (Our Layer)⠀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연대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점 찍힌 개인의 삶이 선으로 느슨히 연결되고, 그 무수한 선이 면을 만들어 낸다면. 우리의 삶...
13/12/2019



공연 ㅡ 취향의 연결 : 점, 선_ 면 (Our Layer)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연대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점 찍힌 개인의 삶이 선으로 느슨히 연결되고, 그 무수한 선이 면을 만들어 낸다면. 우리의 삶에 다양한 레이어(Layer)가 생기지 않을까요.


일시 : 12/14 (토) 오후 5시 - 저녁 7시 30분
장소 : 옛 충남도청 본관
뮤지션 : 혹시몰라 Hoksimolla / 이랑 / 권나무

이랑 소개

단단하고 또렷한 목소리는 그녀의 삶과 닮았다.전지 전능한 신의 관점을 빌어 자신의 삶을 담아내는 유쾌한 달란트를 가졌다. 현악으로 담아낸 속삭임에는 한 사람이 나고 자라며 이룩한 마음의 레이어가 담긴다. 스스로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탐구하는 이랑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아티스트다. ⠀

[공연 관람 안내]
1-1. 사전 티켓 배부 : 12/8 (일) 오전 11시 / 장소 : 서점 다다르다x도시여행자 (대전 중구 중교로73번길 6 1, 2층)
1-2. 사전 티켓은 총좌석의 50%이며, 현장에서 입장 팔찌로 교환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1인 2매 제한 / 선착순 입장)
1-3. 사전 티켓 현황은 도시여행자 SNS를 통해 공지합니다.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도시여행자)

2-1. 현장 티켓 배부 (12/14 공연) : 12/14 (토) 낮 12시 / 장소 : 옛 충남도청 본관 1층 로비
2-2. 현장 티켓 배부 (12/15 공연) : 12/15 (일) 낮 12시 / 장소 : 옛 충남도청 본관 1층 로비
2-3. 현장 티켓은 총좌석의 50%이며, 현장에서 입장 팔찌로 교환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 입장)

3-1. 입장 팔찌 교환 : 공연일 오후 4시부터 옛 충남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사전 티켓 또는 현장 티켓을 팔찌로 교환 후 2층 공연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3-2. 공연장 입장 : 2층 공연장 입구에서 입장 팔찌 확인 후, 공연장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비지정 좌석제 / 선착순 입장)
3-3. 공연장 출입 : 공연 시작 10분 전, 착석 부탁드립니다.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곡이 끝날 때마다 출입문을 개방할 수 있습니다.
3-4. 공연장 소지품 : 500ml 이하의 PET 생수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 및 주류 반입이 불가합니다. 별도의 물품 보관소가 운영되지 않습니다.
3-5. 주차 안내 : 옛 충남도청 내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3-6. 티켓 안내 : 페스티벌은 행정안전부, 대전광역시, 커먼즈필드 대전, 도시여행자가 함께합니다. 위 단체는 대전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권을 위해 페스티벌 입장료를 선물합니다.
3-7. 배리어 프리 (barrier free) 좌석 안내
공연과 강연 프로그램은 배리어 프리 좌석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배리어 프리 좌석 신청은 010.5179.0845로 연락주세요.

⠀공연 ㅡ 취향의 연결 : 점, 선_ 면 (Our Layer)⠀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연대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점 찍힌 개인의 삶이 선으로 느슨히 연결되고, 그 무수한 선이 면을 만들어 낸다면. 우리의 삶...
13/12/2019



공연 ㅡ 취향의 연결 : 점, 선_ 면 (Our Layer)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연대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점 찍힌 개인의 삶이 선으로 느슨히 연결되고, 그 무수한 선이 면을 만들어 낸다면. 우리의 삶에 다양한 레이어(Layer)가 생기지 않을까요.


일시 : 12/14 (토) 오후 5시 - 저녁 7시 30분
장소 : 옛 충남도청 본관
뮤지션 : 혹시몰라 Hoksimolla / 이랑 / 권나무

혹시몰라 소개
혹시몰라는 경쾌한 선율에 아련하고 담담한 마음을 담백하게 그려내기도, 지나간 사랑의 그림자를 따라 고독한 상실을 짙게 되뇌기도 한다. 영화의 한 장면에 홀로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이들의 섬세한 가사가 주는 매력이 아닐까. 올해 발매한 ‘마라탕’과 ‘보문산 메아리’를 통해 혹시몰라의 취향도 확인하기를.


[공연 관람 안내]
1-1. 사전 티켓 배부 : 12/8 (일) 오전 11시 / 장소 : 서점 다다르다x도시여행자 (대전 중구 중교로73번길 6 1, 2층)
1-2. 사전 티켓은 총좌석의 50%이며, 현장에서 입장 팔찌로 교환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1인 2매 제한 / 선착순 입장)
1-3. 사전 티켓 현황은 도시여행자 SNS를 통해 공지합니다.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도시여행자)

2-1. 현장 티켓 배부 (12/14 공연) : 12/14 (토) 낮 12시 / 장소 : 옛 충남도청 본관 1층 로비
2-2. 현장 티켓 배부 (12/15 공연) : 12/15 (일) 낮 12시 / 장소 : 옛 충남도청 본관 1층 로비
2-3. 현장 티켓은 총좌석의 50%이며, 현장에서 입장 팔찌로 교환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 입장)

3-1. 입장 팔찌 교환 : 공연일 오후 4시부터 옛 충남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사전 티켓 또는 현장 티켓을 팔찌로 교환 후 2층 공연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3-2. 공연장 입장 : 2층 공연장 입구에서 입장 팔찌 확인 후, 공연장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비지정 좌석제 / 선착순 입장)
3-3. 공연장 출입 : 공연 시작 10분 전, 착석 부탁드립니다.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곡이 끝날 때마다 출입문을 개방할 수 있습니다.
3-4. 공연장 소지품 : 500ml 이하의 PET 생수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 및 주류 반입이 불가합니다. 별도의 물품 보관소가 운영되지 않습니다.
3-5. 주차 안내 : 옛 충남도청 내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3-6. 티켓 안내 : 페스티벌은 도시여행자, 대전광역시, 커먼즈필드 대전이 함께합니다. 위 단체는 대전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권을 위해 페스티벌 입장료를 선물합니다.
3-7. 배리어 프리 (barrier free) 좌석 안내
공연과 강연 프로그램은 배리어 프리 좌석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배리어 프리 좌석 신청은 010.5179.0845로 연락주세요.

2019 시티페스타 : 느슨한 연결⠀[강연] 사람과 사람의 연결 : 다다르다⠀⠀작고 소외된 것들과 함께하는 삶, 박준 시인12/15 일요일 오후 1시@대전세종연구원 소통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 있어 참 다행이...
11/12/2019

2019 시티페스타 : 느슨한 연결

[강연] 사람과 사람의 연결 : 다다르다


작고 소외된 것들과 함께하는 삶, 박준 시인
12/15 일요일 오후 1시
@대전세종연구원 소통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 있어 참 다행이다. 누군가 삶을 마감하기 위해 고민하는 사회에서 함께 힘듦을 나누는 사회가 되기를.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매진] 박준 시인님의 강연은 전석 매진 되었습니다.

2019 시티페스타 : 느슨한 연결⠀[강연] 사람과 사람의 연결 : 다다르다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법, 은유 작가12/14 토요일 오후 1시@대전세종연구원 소통실⠀“자세히 알면 어떤 것도 함부로 말할 수 없어요. 모...
11/12/2019

2019 시티페스타 : 느슨한 연결

[강연] 사람과 사람의 연결 : 다다르다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법, 은유 작가
12/14 토요일 오후 1시
@대전세종연구원 소통실

“자세히 알면 어떤 것도 함부로 말할 수 없어요. 모든 걸 사연과 맥락이 있는 존재로 보게 되고단편적인 걸로 판단하지 않게 되는 거예요.”

단단한 문장으로 노동자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작가 은유. 글쓰기와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일은 어떻게 닮아 있을까.

*
에세이집 『글쓰기의 최전선』,『쓰기의 말들』,『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와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인터뷰집 『폭력과 존엄 사이』, 그리고 청소년 노동자의 죽음을 취재하며 쓴 르포타주 에세이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책 만들고 알리는 사람들 인터뷰집 『출판하는 마음』 등을 펴냈다.

[매진] 은유 작가님의 강연은 전석 매진 되었습니다.

2019 시티페스타 : 느슨한 연결강연 ㅡ 사람과 사람의 연결 : 다다르다 (Differ and Reach)우리는 함께 행복할 수 없을까요? 사람들이 일상 속 중요한 가치를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건 아닌지 의문스러워진...
08/12/2019

2019 시티페스타 : 느슨한 연결

강연 ㅡ 사람과 사람의 연결 : 다다르다 (Differ and Reach)

우리는 함께 행복할 수 없을까요? 사람들이 일상 속 중요한 가치를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건 아닌지 의문스러워진 지 오래입니다.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시 : 12/14 (토) 오후 1시 - 오후 2시 30분
장소 : 옛 충남도청 옆 대전세종연구원 1층 소통실
주제 :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법
강연자 : 은유 작가

일시 : 12/15 (일) 오후 1시 - 오후 2시 30분
장소 : 옛 충남도청 옆 대전세종연구원 1층 소통실
주제 : 작고 소외된 것들과 함께하는 삶
강연자 : 박준 시인

[강연 참가 안내]
1-1. 사전 신청 : 12/8 (일) 오전 11시 오픈 ( bit.ly/2019시티페스타_강연 )
1-2. 확인 문자 : 사전 신청 후 24시간 이내 사전 신청 확인 문자를 발송합니다.
1-3. 사전 신청 현황은 도시여행자 SNS를 통해 공지합니다.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facebook.com/citytraveller)
1-4. 별도의 티켓이 발송되지 않으며, 행사 당일 취소 불가합니다. (1인 2매 제한 / 선착순 입장)

[신청 가능 좌석 : 12/8 기준]
12/14 (토) 은유 작가 (44석)
12/15 (일) 박준 시인 (36석)

1. 네 번째 시티페스타를 준비하며 시티페스타는 단순히 즐기는 페스티벌이 아닙니다. 조금 불편한 질문을 던지고 사유하는 페스티벌입니다. 2015년 1회를 준비할 때부터 사람들이 경험하는 페스티벌과는 다른 방향성과 의...
07/12/2019

1. 네 번째 시티페스타를 준비하며

시티페스타는 단순히 즐기는 페스티벌이 아닙니다. 조금 불편한 질문을 던지고 사유하는 페스티벌입니다. 2015년 1회를 준비할 때부터 사람들이 경험하는 페스티벌과는 다른 방향성과 의제를 가지고 기획하고 시작한 페스티벌입니다.

올해 꼭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시티페스타를 진행하던 옛 충남도청 부지 활용에 영향을 미칠 ‘대전광역시 소통협력공간’ 사업을 통해 10월 말 늦은 공모에 도전했습니다. '옛 충남도청 부속 우체국 + 선관위 건물'이 지금의 형태로 남아있을 때, 한 사람의 시민으로 우리만의 방법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었습니다.

공간에 색을 더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전시가 될 수 있기에, 4개월 전 준비하던 시티페스타의 기획 방향을 이곳에 담고 싶어 사무국에서 준비할 시일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고민 끝에 공모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두 달 전 전체 회의부터 시작해 함께 이 의제에 대해 나누고 작품 계획을 공유해주시고 참여한 전시 작가님들의 작품 설치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항상 물심양면으로 시티페스타 사무국의 기획 방향을 믿고 지지해주는 도시여행자, 4회 시티페스타를 함께 만들고 있는 사무국 나현님과 항상 든든하게 무대와 사운드를 챙겨주시는 종갑 & 원석 감독님, 함께 삶의 축제를 만들어갈 수 있게 참여를 약속해주신 모든 아티스트, 함께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각 분야의 스태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며, 올 한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한 시티페스타 네 번째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2. 프로그램 안내

2019 시티페스타 : 느슨한 연결

'함께'라는 말이 유난히도 시린 한 해였습니다. 말을 잇지 못한 나날이 한동안 이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붙잡고 보듬어주는 신의 존재가 있어 한 해를 견뎌냈습니다.

시티페스타는 해마다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올해 시티페스타 4회 주제는 '느슨한 연결'입니다. 어둠으로 걸어가고 있는 당신과 나, 우리의 삶에 빛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빨강·초록·파랑 빛은 서로 겹쳐 비출 때 가장 많은 가지 수의 색깔이 만들어집니다. 디자인에 삼원색을 담은 이유입니다. 세상에는 빛과 어둠이 있기 마련이지만 너무나 어둡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가진 다양한 색과 레이어를 존중할 줄 아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시를 통해 행복한 삶을 위한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질문하고 싶었습니다. 강연을 통해 우리는 틀린 게 아니라 다르다는 명제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공연을 통해 서로가 가진 점·선 - 면이 자연스레 연결되기를 바라봅니다.

연대라는 거창한 말은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로의 간격을 유지한 채 나란히 걷다가 혹은 다른 길로 돌아섰을 지라도, 훗날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_시티페스타 아트디렉터 박은영

* 전시 ㅡ 시간과 공간의 연결 : 오래된 미래 (What is Happiness?)

과연 우리는 이대로 행복할 수 있을까요? 수 세기 동안 인간은 성장이라는 이름하에 도시를 개발하고 환경을 파괴했습니다. '개발과 성장'이란 기치를 내세워 앞만 보고 내달린 과거는 사회 양극화, 불평등, 기후 위기 등 인간의 존엄과 생존을 위협하는 현재를 만들었습니다.

전환이 필요한 시점은 미래가 아닌 '현재'입니다. 2019 시티페스타는 인간의 이기심이 불러일으킨 도시 속 크고 작은 변화에 물음을 던집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우리의 지속가능성을 오늘부터라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일시 : 12/14 (토), 15 (일) 낮 12시 - 저녁 8시
장소 : 옛 충남도청 선거관리위원회 건물
참여 작가 :
안도현 X피스오브피스 X 박은영
노네임 프레스
042 = 404
리혁종
여상희 (Sanghee Yeo)
장영민

[전시 관람 안내]
1-1. 관람 시간 : 2019년 12월 14일 (토), 15일 (일) 낮 12시 - 저녁 8시 / 장소 : 옛 충남도청 선관위건물 1층, 2층
1-2. 도슨트 : 두 명의 도슨트가 전시 관람 시, 작품 설명 등에 대한 안내를 진행합니다.

* 강연 ㅡ 사람과 사람의 연결 : 다다르다 (Differ and Reach)

우리는 함께 행복할 수 없을까요? 사람들이 일상 속 중요한 가치를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건 아닌지 의문스러워진 지 오래입니다.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시 : 12/14 (토) 오후 1시 - 오후 2시 30분
장소 : 옛 충남도청 옆 대전세종연구원 1층 소통실
주제 :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법
강연자 : 은유 (Jeeyoung Kim) 작가

일시 : 12/15 (일) 오후 1시 - 오후 2시 30분
장소 : 옛 충남도청 옆 대전세종연구원 1층 소통실
주제 : 작고 소외된 것들과 함께하는 삶
강연자 : 박준 시인 (Joon Park)

[강연 참가 안내]
1-1. 사전 신청 : 12/8 (일) 오전 11시 오픈 ( bit.ly/2019시티페스타_강연 )
1-2. 확인 문자 : 사전 신청 후 24시간 이내 사전 신청 확인 문자를 발송합니다.
1-3. 사전 신청 현황은 도시여행자 SNS를 통해 공지합니다.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도시여행자)
1-4. 별도의 티켓이 발송되지 않으며, 행사 당일 취소 불가합니다. (1인 2매 제한 / 선착순 입장)

* 공연 ㅡ 취향의 연결 : 점, 선_ 면 (Our Layer)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연대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점 찍힌 개인의 삶이 선으로 느슨히 연결되고, 그 무수한 선이 면을 만들어 낸다면. 우리의 삶에 다양한 레이어(Layer)가 생기지 않을까요.

일시 : 12/14 (토) 오후 5시 - 저녁 7시 30분
장소 : 옛 충남도청 본관
뮤지션 : 혹시몰라 Hoksimolla/ 이랑 / 권나무

일시 : 12/15 (일) 오후 5시 - 저녁 7시 30분
장소 : 옛 충남도청 본관
뮤지션 : 완태 / 김사월 Kim Sawol / Lee Sang Eun

[공연 관람 안내]
1-1. 사전 티켓 배부 : 12/8 (일) 오전 11시 / 장소 : 서점 다다르다x도시여행자 (대전 중구 중교로73번길 6 1, 2층)
1-2. 사전 티켓은 총좌석의 50%이며, 현장에서 입장 팔찌로 교환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1인 2매 제한 / 선착순 입장)
1-3. 사전 티켓 현황은 도시여행자 SNS를 통해 공지합니다.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도시여행자)

2-1. 현장 티켓 배부 (12/14 공연) : 12/14 (토) 낮 12시 / 장소 : 옛 충남도청 본관 1층 로비
2-2. 현장 티켓 배부 (12/15 공연) : 12/15 (일) 낮 12시 / 장소 : 옛 충남도청 본관 1층 로비
2-3. 현장 티켓은 총좌석의 50%이며, 현장에서 입장 팔찌로 교환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 입장)

3-1. 입장 팔찌 교환 : 공연일 오후 4시부터 옛 충남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사전 티켓 또는 현장 티켓을 팔찌로 교환 후 2층 공연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3-2. 공연장 입장 : 2층 공연장 입구에서 입장 팔찌 확인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비지정 좌석제 / 선착순 입장)
3-3. 공연장 출입 : 공연 10분 전, 착석 부탁드립니다.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아티스트 공연이 끝나고 출입문을 개방합니다.
3-4. 공연장 소지품 : 500ml 이하의 PET 생수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 및 주류 반입이 불가합니다. 별도의 물품 보관소가 운영되지 않습니다.
3-5. 주차 안내 : 옛 충남도청 내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3-6. 티켓 안내 : 페스티벌은 도시여행자, 대전광역시, 커먼즈필드 대전이 함께합니다. 위 단체는 대전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권을 위해 페스티벌 입장료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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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재생 종이 사용과 콩기름 잉크 인쇄

올해 시티페스타의 포스터와 리플릿은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종이 (한솔제지, 인스퍼 앙코르 100g,130g : 50% 재생 펄프를 사용한 친환경 재생 용지)를 사용했습니다. FSC 종이는 비영리 국제 NGO단체인 산림관리협의회에서 인증한 지속가능한 조림 활동으로 생산된 목재로 만들어집니다.
콩기름 인쇄로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제작했습니다.
2016 시티페스타부터 실천하자 마음 먹었던 일을 이제서야 했습니다. 앞으로도 시티페스타 사무국은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배리어 프리 (barrier free) 좌석 안내
- 공연 및 강연 프로그램은 배리어 프리 좌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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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티페스타] 블루파프리카 / 버닝햅번 / 술탄오브더디스코 공연 후기9월 17일 일요일. 2017시티페스타 '로맨틱 대전' 마지막 공연날이었는데요. 축제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홀가분하기도 하고, 내심 아쉽...
12/10/2017

[2017 시티페스타] 블루파프리카 / 버닝햅번 / 술탄오브더디스코 공연 후기

9월 17일 일요일. 2017시티페스타 '로맨틱 대전' 마지막 공연날이었는데요. 축제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홀가분하기도 하고, 내심 아쉽기도 했답니다. 떠나는 이의 뒷모습이 아름다울 수 있어 감사한 밤이었습니다.

이 날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해준 분들은 Bluepaprika(블루파프리카) 였습니다. 이번 시티페스타를 무대를 통해 처음으로 대전 관객분들을 만나기도 했죠. 달콤한 블루파프리카의 선율과 함께 관객들의 호응도 더욱 뜨거워졌고, 깊어가는 가을밤 '긴긴밤의 선율에 취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두 번째 무대는 대전을 대표하는 펑크락 밴드 Burninghepburn 버닝햅번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전 공연 문화를 이끌어 온 밴드이기도 하죠. 시티페스타 무대에서 10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정규 3집의 수록곡인 '4619'를 발표하기도 했고, 버닝햅번 특유의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1집 수록곡 '잊혀진 거리'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답니다.

대망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아티스트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 (Sultan of the Disco) 였습니다. 디스코의 제왕 답게 즐거운 무대와 안무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는데요, 깍두기를 시작으로 흥이 넘치는 술탄의 세계에 함께한 분들은 무대가 끝날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서 온 몸으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음악을 즐기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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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도시여행자 여행페스티벌 '로맨틱 대전(Romantic Daejeon)'. 이 기나긴 대장정의 끝이 다가오는 순간이 다가옴을 느끼며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6회차 공연을 오롯하게 옛 충남도청의 나무 아래서 펼칠 수 있음에, 많은 분들과 이 아름다운 낭만의 밤을 함께 나눌 수 있음에 한없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7 시티페스타 사무국을 대표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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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3개월 동안 준비하느라 고생한 시티페스타 사무국과 현장 스태프들. 좋은 공연으로 만들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함께해준 도시여행자 와 파트너들. 예쁜 유니폼으로 함께해준 매치데이. 흔쾌히 악기를 후원해준 락웨일컴퍼니 Rock Whale company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전을 낭만으로 물들여주신 아티스트들과 이 아름다운 감격을 함께 나눈 대전 시민들과 여행자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우리의 낭만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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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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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티페스타] 완태 / 에이프릴세컨드 / 9와숫자들 공연 후기어느새 시티페스타가 끝난지도 3주가 지났어요. 떠나보내기 아쉬운 마음 때문이었을까요? 마지막 주차의 공연 후기를 하나 둘씩 적어 내려갑니다. 가을...
12/10/2017

[2017 시티페스타] 완태 / 에이프릴세컨드 / 9와숫자들 공연 후기

어느새 시티페스타가 끝난지도 3주가 지났어요. 떠나보내기 아쉬운 마음 때문이었을까요? 마지막 주차의 공연 후기를 하나 둘씩 적어 내려갑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끼는 시각 완태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완태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니 노을 지는 하늘과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들이 떠오르곤 하더라구요. 시티페스타 무대에서 새로운 곡들을 선보이기 위해 고뇌의 시간을 보냈는데요, 완태 밴드의 준비와 애정이 느껴지는 무대였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공연에서 완태의 아름다운 음악들이 울려 퍼지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이어서 April 2nd 에이프릴 세컨드 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대전에서 활동을 시작한 밴드였고, 대흥동에 자리잡은 음악펍에서 공연을 자주했었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시티페스타 무대로 오랜만에 만나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에이프릴 세컨드 멤버 분들도 오랜만에 찾은 대전에서 그동안 쌓아 놓은 애정어린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는데요, 관객과 아티스트 모두 흥에 취하는 밤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날의 분위기를 잊지 못할 것 같네요.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아티스트는 9와 숫자들이었습니다. 정규 3집 앨범 을 발매하고 전국 투어 공연 펼치기도 했었는데요, 당시에 대전에서 만나지 못해 아쉬움을 느낀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가을 밤 하늘 아래 펼쳐진 옛 충남도청 무대에서 '높은 마음'을 들으니 가사를 더욱 곱씹어 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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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도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자주 펼쳐지기를, 다양한 장르 음악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사진 | 김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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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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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017

[2017 시티페스타]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인터뷰

술탄 오브 더 디스코 (Sultan of the Disco)
음악적 레트로를 가장 잘 소화해내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는 6-70년대 디스코와 펑크, 소울을 독자적으로 해석해내는 탁월한 감각을 지닌 밴드다. 오래된 것들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하는 힘과 매력을 시티페스타 마지막 무대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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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도시여행자 여행페스티벌 ‘로맨틱 대전(Romantic Daejeon)'
많은 청년들이 인서울을 꿈꾸는 시대. 그런 시대에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살아가는 것. 올해는 대전이라는 이 도시의 청년들과 청년문화예술인들에 삶을 조명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이야기로 채우느냐에 따라 도시의 빛과 결이 바뀐다고 믿습니다. 먹고 살 걱정보다 이 도시의 낭만을 꿈꾸는 청년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오늘을 살아내는 청춘들과, 이 도시를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는 대전 지역아티스트와 청년들이 사랑하는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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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선율 l 대전을 낭만으로 물들이는 뮤지션들의 공연
2017년 9월 2일부터 9월1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저녁 6시30분 / 옛 충남도청 (대전근현대사전시관)
* 2017 시티페스타는 우리의 이야기로 '대전의 빛과 결을 바꾸는 축제'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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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l 손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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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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